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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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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여성정치 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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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정은 지난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의 여성정치를 보다』 북콘서트를 개최한 자리에서 여성신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왼쪽)가 이미경 한국여성의정 공동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한국여성의정은 지난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의 여성정치를 보다』 북콘서트를 개최한 자리에서 여성신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이사(왼쪽)가 이미경 한국여성의정 공동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진주원 여성신문 기자

여성신문이 (사)한국여성의정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여성의정은 지난 2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의 여성정치를 보다』 북콘서트를 개최한 자리에서 “여성정치 70년 의정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여성신문과 여성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이라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한국의 여성정치를 보다』는 1948년 제헌국회부터 제20대 국회 개원까지 헌정 70년을 앞두고 역대 여성 국회의원 209명의 의정활동을 최초로 집대성한 책이다.

여성의정은 “여성신문은 대한민국 여성의 대변자로서 여성의 권익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고 여성정치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힘을 모아 주신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여성의정은 공동대표로 이연숙·이미경 전 의원과 나경원·박영선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올해 설립 5년을 맞은 국회의장 산하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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